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: 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십여년전에도 성우들을 갈구던 안노 히데아키 답게 신극장판을 녹음할때 마음에 안들면 "10년전에는 잘했는데 이제는 못하나 보네..."라며 자존심을 긁었다고 한다. 성우들은 이를 갈면서 연기를 했다고. * 작중 [[나기사 카오루/신극장판|나기사 카오루]]의 마지막 발언 및 여러가지 장면을 종합해 에반게리온 [[루프물]] 설이 등장하였다. 하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다. 자세한 건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#s-8.1|여기]] 서술을 참고. * PSP와 PS2로 게임이 발매되었다. 스크린샷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게임성은 영 시원찮은 듯 리뷰어들의 입소문이 좋지 않다. 인터넷 웹진 게임 동아에서는 성의없는 스토리 재현과 그래픽, 에반게리온 2 뺨치는 개떡같은 AI, 게이머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큼도 없는 레벨 디자인, 극도로 불편한 인터페이스 등을 비판했다. * 한국에는 2010년 4월에 출시된 1.11 버전은 이전에 발매된 1.01 버전보다 화면이 더 밝아지고 색감도 선명해졌다. 추가된 장면 역시 은근히 많은 편.[* 신지와 미사토가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, 재생하는 제4사도, 네르프로 진입할 때 (리뉴얼된) 내부 시설을 보여주는 장면, 리츠코가 LCL 케이지로 잠수했다가 올라오는 장면--수영복을 보여줄듯 하다가 지퍼만 내리고 끝난다-- 등이 추가되었다.] 그러나 약 40분 분량의 서플먼트가 전부 극장 PV와 파의 트레일러로 구성되어 '''심히 부실하다.''' 스페셜 피쳐를 기대하고 구입할 만한 물건은 아닌 듯. * 2020년 4월 20일, 동년 5월 2일까지 Stay at home 캠페인 및 신작 홍보를 겸하여 [[스튜디오 카라]]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'''[[https://youtu.be/z0AeU-0_bHs|시작할때 신극장판 광고만 넣곤 무료로 공개했다]].''' * TV애니메이션처럼 스태프 롤 후에 [[에반게리온: 파]]의 예고 동영상이 나온다. 구성은 TV시리즈의 30초짜리 예고편 그대로. 그러나 이 예고편을 내보낸 직후 안노가 판을 뒤엎어서 스토리를 새로 만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예고편이 [[낚시]]가 되어버렸다. 이 때문에 일본에서 TV 방영을 할 때는 문제가 된 부분을 교체해서 새로 방영했다. 나중에 추가 장면을 넣어 출시된 '에반게리온 서 1.11'판에도 수정된 예고편이 수록되어 있다. 이러한 일련의 사정이 한국에서 방영 시에 예고편이 방영되지 않은 이유에 영향을 줬을지도 모른다.[* 캐치온은 평소 스탭롤도 다 틀어주며 엔딩 크레딧 이후의 영상도 다 틀어주는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서의 파 예고편은 틀지 않았다.] * 신극장판 중 유일하게 필름상영된 극장판이다. 한국 상영 당시 필름상영에 사용하던 ‘태 영화체’를 상영하였고, 필름 특유의 잡티 또한 드문드문 나타난다. [[분류: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2007년 애니메이션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